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는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인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최고 436마력)를 지닌 레이싱 전용 스톡카(Stock Car)로 겨루는 대회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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