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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혁명 58주년을 맞은 19일 대전.충남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김택수 정무부시장,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과 함께 동구 목척교 앞에 설치된 4·19 혁명의 진원지 표지석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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