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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4주기를 맞은 16일 대전청년회 주최로 유성구 궁동 욧골공원 앞에서 열린 '다시, 봄' 행사에서 한 시민이 아이와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쓴 노란 리본을 걸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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