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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기리는 '4·16 기억 전시'에서 어린이들이 전시공간에 추모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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