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식이 높은 대전의 정체성을 만들고 도시브랜드를 높이기위해 본격적인 시민운동이 시작된 12일 서구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새마을시지부 회원들이 손을 흔들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전시는 미국의 '아이 러브 뉴욕' 같은 관광마케팅 캠페인이나 싱가포르의 '청렴하고 깨끗한 싱가포르 만들기 운동' 처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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