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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식이 높은 대전의 정체성을 만들고 도시브랜드를 높이기위해 본격적인 시민운동이 시작된 12일 서구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새마을시지부 회원들이 손을 흔들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전시는 미국의 '아이 러브 뉴욕' 같은 관광마케팅 캠페인이나 싱가포르의 '청렴하고 깨끗한 싱가포르 만들기 운동' 처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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