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주현
▲ 김성수
영동군은 '2018년도 1분기 군민이 추천한 친절공무원' 2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발굴하고, 수상자의 수범 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 확립과 동기 부여를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주민복지과 김성수(사회복지 6급) 팀장과 환경과 노주현(환경 8급) 주무관이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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