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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를 완주한 보건대와 총동문회 참가자들이 기념메달을 물어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대회에 참가해 레이스를 펼치던 한 모녀가 잠시 발길을 멈춘채 벚꽃을 배경삼아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5000여 마라토너 ‘봄빛 질주’…2018 대청호마라톤대회 성료 주요기사 선넘는 차… 인도로 밀려나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론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저출산 갈수록 심화… 충남 유치원 44곳 문 닫았다 SK하이닉스, M15X 20조 투자… M17은? 의대교수들 진짜 병원 떠날까… 의료현장 ‘전운’ 의대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속도 내는 지역 국립대, 눈치 보는 사립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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