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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소식에서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트라우마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에서 받은 정신적 충격을 의미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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