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충주시는 4일 충주시청에서 현대산업개발, 대흥종합건설, 교보증권, JS미래산업 4개사와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정우 대흥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투자자와 시·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7600여개의 일자리와 연간 3조 7000억원 가량의 직접생산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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