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면-이대목동2.jpg
▲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 진상촉구 기자회견에서 간호사 연대 소속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6면-이대목동.jpg
▲ 지난해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 관련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진 영장심사 규탄 및 불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