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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라톤 축제인 '2018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대회(7일)'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레이스가 펼쳐질 대전 동구 신상동 대청호반 코스가 흐드러지게 핀 벚꽃터널로 마라톤 동호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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