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전SW융합형 히든챔피언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ICT TOP Junior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의 국방 및 ICT산업분야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을 발굴·지원해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대전SW융합형 히든챔피언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