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가대안전진단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 김형준 건설기술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충남 아산탕정 지구를 방문해 화재 및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LH 대전충남본부 제공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가대안전진단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 김형준 건설기술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충남 아산탕정 지구를 방문해 화재 및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달 5일부터 내달 13일간 정부와 공공기관이 함께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활동으로, LH는 대진단기간 동안 전국 LH 관할 각종 시설물과 건설현장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