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흑두루미.jpg
▲ 지난해 11월 천수만을 찾아와 겨울을 난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떼가 북쪽으로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달 말을 전후로 북상하기 전 먼 길을 갈 체력보충을 위해 활발한 먹이활동을 한다. 천수만에는 올해 800여마리의 흑두루미가 찾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