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밤 대전의 다가주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인 서구 갈마동의 한 원룸촌 앞 골목이 주차된 차량들로 가득 차 있어 주행하는 차량들과 보행자들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3면-주차난2.jpg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