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충북대중원문화소 등의 연구원으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를 포함한 국내외 관련기관 등과 연계하여 활발하게 학술대회를 개최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학회총서도 다시 발간함으로써 역사실학회가 역사학 연구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 기자명 최윤서 기자
- 승인 2018년 03월 20일 19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3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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