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는 22~23일 스마트케어 서비스 일환으로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는 봄철을 맞아 22~23일 스마트케어 서비스 일환으로 타이어 및 차량 점검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용인휴게소(영동선-강릉 방향) △송산포도휴게소(제2서해안선-평택 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순천 방향) 등 6곳에서 진행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승용차를 대상으로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팀이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못박힘, 마모상태 및 배터리 점검, 워셔액 보충 등을 제공한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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