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휴일인 18일 대전 동구의 행사장에서 한 예비후보자가 명함을 돌리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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