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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양재석 교수가 창업한 핀테크 스타트업 ㈜테크밸류가 국내 엔지니어 네트워크 보유 업체인 ㈜비즈오션과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기술금융 고도화를 위한 기술평가전문가 확보 및 운영 상호 협조를 위한 것으로, 양 교수는 소속 박사과정생인 조진삼 대표이사와 공동으로 업무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양 교수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해 전문가 집단의 기술가치평가 금액을 확률분포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다양한 기술분야 전문가를 신속히 평가에 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양재석 교수가 창업한 핀테크 스타트업 ㈜테크밸류가 국내 엔지니어 네트워크 보유 업체인 ㈜비즈오션과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기술금융 고도화를 위한 기술평가전문가 확보 및 운영 상호 협조를 위한 것으로, 양 교수는 소속 박사과정생인 조진삼 대표이사와 공동으로 업무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양 교수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해 전문가 집단의 기술가치평가 금액을 확률분포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다양한 기술분야 전문가를 신속히 평가에 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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