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는 매년 보육환경 개선과 영유야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자는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과 국정감사 등 보육에 관한 활동들을 토대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국가정책에 보육 비중을 더 높이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보육환경개선과 영유야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적극적 지원의 의사를 밝혔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