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면-전통장.jpg
▲ 대전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15일 회덕향교에서 정성스레 전통방식으로 장을 담그고 있다. 오는 10월 전통장이 완성되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다문화 가정 등 10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