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는 13일 회의실에서 국방대 안보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군 장교 및 가족을 초청,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논산시 제공
국방대 안보과정 외국군 장교들이 논산시청을 찾았다.

논산시는 13일 회의실에서 국방대 안보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군 장교 및 가족을 초청,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도네시아, 브라질, 몽골, 나이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페루, 미얀마, 이라크, 태국, 캄보디아, 파키스탄, 키르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집트, 레바논, 인도 등 16개 나라에서 온 38명의 외국군 장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업무 및 인적 자원 활용 등 체계적인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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