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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대전 유성구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국군간호사관학교 제58기 졸업식에서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소위 계급장을 달아준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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