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초등학교(교장 성기동)는 2018학년도 방과후학교를 새학기인 3월 첫주부터 시작해 지도하고 있다.

방과후학교는 아이들의 소질 계발 및 특기 신장을 위해 돌봄, 전래놀이, 창의, 피아노, 우쿨렐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적성에 맞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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