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그날의 함성소리…두바퀴 타고 울려 퍼지다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 화보

▲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참석한 내빈들과 1만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자전거 안전 5대 수칙을 선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대전지역 공공자전거 “타슈”를 타고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참가한 시민들도 눈길을 끌었다. 정재훈 기자 [e-mail]

▲ JYM댄스팀이 식후행사에서 만세삼창을 외치는 3·1절 기념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쌀쌀한 날씨에도 완전무장을 한 최연소 참가자가 눈길을 끌었다. 정재훈 기자 [e-mail]

▲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영국 신사복장을 하고 앞바퀴가 유난히 큰 페니파딩 자전거를 탄 시민이 등장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정재훈 기자 [e-mail]

▲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에 누워서 타는 이색자전거 동호인들이 줄지어 달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참여한 내빈들과 1만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출발에 앞서 안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