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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북지역 대학가에서 2017 학위수여식이 속속 열리고 있다. 졸업식장에는 학사모를 쓴 졸업생의 발길이 이어지고, 대학 문턱을 나서는 졸업생들에게 축하하는 꽃다발도 분주하게 오갔다. 그러나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라는 부담을 안게 된 학생들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해도 앞으로가 걱정되긴 마찬가지다. 대학생활을 즐겼을 때와 달리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삶을 이어나갈지에 대한 걱정도 뒤따르게 된다. 22일 대전의 한 대학교 학위수여식장에 참석한 한 졸업생이 객석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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