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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 가상현실(VR)에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미디어 서비스 '옥수수 소셜VR'을 선보인다고 19일 전했다. 옥수수 소셜VR은 VR 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 들어가 아바타(3D 캐릭터)를 이용해 다른 참여자들과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하는 서비스다. 사진은 여러 명의 '옥수수 소셜VR' 이용자가 가상 공간에 모여 리그오브레전드 경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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