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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는 웨딩·혼수시장을 겨냥해 최고급 제품들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고품격 웨딩을 위한 ‘더 로얄(The Royal)’ 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데일리한 제품으로 한식과 양식 구별 없이 다양한 세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청아한 느낌의 백색과 민트컬러의 조합으로 단순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았다. 더 로얄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위빙(WEAVING)’은 세로실과 가로실이 엮인 모양을 모던한 패턴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청주=이정훈 기자 vincelee@cctoday.co.kr 이정훈 기자 vincele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도자기는 웨딩·혼수시장을 겨냥해 최고급 제품들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고품격 웨딩을 위한 ‘더 로얄(The Royal)’ 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데일리한 제품으로 한식과 양식 구별 없이 다양한 세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청아한 느낌의 백색과 민트컬러의 조합으로 단순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았다. 더 로얄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위빙(WEAVING)’은 세로실과 가로실이 엮인 모양을 모던한 패턴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청주=이정훈 기자 vince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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