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킬 제70기 공군사관학교 신입생도 입학식이 13일 성무연병장에서 열렸다. 지난 달 15일 '기초군사훈련'에 돌입한 예비생도 199명은 4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치고 정식 공군사관생도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올해에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파라과이 등 5개국으로부터 5명의 외국 수탁생도가 입학했다. 공군사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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