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는 8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202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창완 세종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콘텐츠비즈니스의 융합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 교수는 “스마트폰 활용에 발생하는 잉여시간을 초고속통신망을 활용해 시간을 때우는 ‘킬러콘텐츠(Killer Contents)가 각광받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국환 기자 gotra1004@cctoday.co.kr 이국환 기자gotra1004@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