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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스티로폼, 아이소핑크, 난연스티로폼, 글라스울 등 4개 종류로 만들어진 드라이비트 구조 외장재(높이 1.8m, 폭 0.9m 크기)의 연소시험을 통해 화재 확산 속도를 비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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