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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경찰서는 23일 오전 중앙지구대에서 김상문 경찰서장, 김오상 중앙지구대장, 지구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292기 박성준 실습생에 대한 성폭력 피의자 검거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영동경찰서 제공 영동경찰서는 23일 오전 중앙지구대에서 경찰서장, 중앙지구대장, 지구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292기 박성준 실습생에 대한 성폭력 피의자 검거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은 박 실습생은 신임 292기로, 교육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 오전 3시경 관할구역 모텔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려던 피의자를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검거한 유공을 인정받았다. 김상문 서장은 박 실습생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경찰관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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