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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픔을 알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조치원과 대전 반석을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시민들과 만났다. 20일 소녀상을 실고 대전 반석역을 도착한 1000 버스안에서 한 시민이 소녀상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세종시민 서영석 씨가 직접 발 벗고 나서 기획한 평화의 소녀상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시 1000번 버스를 타고 운행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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