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재로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또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A(40·여) 씨, B(9·여) 양, 20대 C씨 등이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 기자명 양승민 기자
- 승인 2018년 01월 18일 1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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