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사진〉이 18일 사임했다.

남창현 특보는 2016년 11월 1일 도 정무특보로 임용된 후 경제와 소통 등 다양한 분야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는 도정현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앞장서왔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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