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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옇게 시야를 가린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전지역이 134 ㎍/㎥ 까지 올라간 18일 아침 대전 중구 용두동4가를 지나는 출근길 차량들이 전조등을 켠채 운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초반 이후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미세먼지가가 해소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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