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에는 홍태선(영상연출과) 교수가 메가폰을 잡고, 유세문(영상정보부사관과) 교수가 프로듀서, 이동호(특수영상제작과) 교수와 이창훈(게임애니메이션과) 교수가 CG, 강세윤(음향제작과) 교수가 사운드를 맡았다. 또한 각 학과의 학생들이 스태프로 참여하며 영상예술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만든 작품이다.
오는 18일 종로 서울극장 VIP 시사회를 거쳐 25일 주요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