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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주택가와 상가의 주차구획선 내에 쌓아 놓은 무단 방치물 때문에 시민들과 지자체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주차공간 확보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가나 상가 이면도로에 구획선을 설정해 누구나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과 상인들이 주차구획선 내에 다른 차량들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폐타이어나 물통 등 적치물을 쌓아 도시미관을 헤침은 물론 이기적인 얌체 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속적인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주민들과 상인들이 주차를 못하도록 물통과 폐타이어 등 적치물을 쌓아놓은 모습.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최후보루 지역 의대교수 휴진·사직에도… 정부 “의료개혁 완수”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대전지역 주택가와 상가의 주차구획선 내에 쌓아 놓은 무단 방치물 때문에 시민들과 지자체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주차공간 확보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가나 상가 이면도로에 구획선을 설정해 누구나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과 상인들이 주차구획선 내에 다른 차량들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폐타이어나 물통 등 적치물을 쌓아 도시미관을 헤침은 물론 이기적인 얌체 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속적인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주민들과 상인들이 주차를 못하도록 물통과 폐타이어 등 적치물을 쌓아놓은 모습.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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