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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15일 예비소집 당일부터 현재까지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미응소 사유를 모두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2018학년도 취학대상 아동 1만 5180명 중 미응소 아동은 1177명이었으며, 지난 10일까지 소재가 미확인된 아동은 20명이었다. 시교육청이 소재파악에 나선 결과, 소재 미확인 이유는 연락처 변경이나 해외 여행 등이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선넘는 차… 인도로 밀려나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론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저출산 갈수록 심화… 충남 유치원 44곳 문 닫았다 SK하이닉스, M15X 20조 투자… M17은? 의대교수들 진짜 병원 떠날까… 의료현장 ‘전운’ 의대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속도 내는 지역 국립대, 눈치 보는 사립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시교육청은 15일 예비소집 당일부터 현재까지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미응소 사유를 모두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2018학년도 취학대상 아동 1만 5180명 중 미응소 아동은 1177명이었으며, 지난 10일까지 소재가 미확인된 아동은 20명이었다. 시교육청이 소재파악에 나선 결과, 소재 미확인 이유는 연락처 변경이나 해외 여행 등이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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