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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최강한파가 기승을 부린 11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추위 가림막안에서 시민들이 찬바람을 피하고 있다. 유성구는 관내 15개소 정류장에 '따뜻한 쉼터'라는 뜻의 가림막 '따쉼'을 설치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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