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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지난해 목표치 방사성폐기물 1000드럼 반출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2018년 01월 08일 월요일 제2면     승인시간 : 2018년 01월 07일 18시 25분
지난해 대전에 보관되고 있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1000드럼이 타 지역으로 무사히 반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연구원에서 보관하고 있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1000드럼을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환경관리센터로 이송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원자력연이 지난해 목표했던 폐기물량의 이송을 모두 완료한 것이다. 중·저준위 방폐물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작업복, 방호용품 등의 잡고체를 말한다.

원자력연에는 현재 중·저준위 방폐물 약 2만드럼이 남아있다. 올해 이송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원자력연이 2016년말 원자력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연간 800드럼인 이송량을 1000드럼까지 확대하기로했던만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양을 이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력연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이송 완료 시점도 2030년에서 2025년으로 5년 앞당기기로 계획했었다.

원자력연 관계자는 “올해 정확한 이송분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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