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창출 유공포상은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일자리 창출 지원, 청년해외진출, 장년고용촉진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모범을 보인 각계 각층의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에네스티는 2016년 직원 32명에서 2017년 49명으로 고용인원을 17명이나 늘리는 등 신규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서왔으며, 이에 더해 주4일 근무와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고용유지를 위한 제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