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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제23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명을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경제관련 기관, 단체, 협회 및 대학교, 출연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사회 각 분야에서 대전을 빛낸 시상 후보자 16명을 추천받아 교수 등 전문가 35명으로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재관 행정부시장)를 구성해 심의했다 올해 경제과학대상 부문별 수상자는 △양차승 법동시장 상인회장(유통 소비자) △장홍영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과학기술) △이동헌 ㈜알피에스 대표(수출) △이명기 ㈜플랜아이 대표(벤처기업) △정진영 대전보건대학교 교수(산·학협동) △박진홍 한국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연합회 수석부회장(농업) 등이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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