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학교는 ‘한·중 청소년 교류지원사업’에서 본교 학생 2명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유림(23·여·중어중문) 학생과 위양(22·여·중국국적·국어국문) 학생이 각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김민선(23·여·문화콘텐츠) 학생과 공시앙차오(22·중국통상) 학생이 학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청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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