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26개국이 참가해 1500여점의 신기술 발명품이 선보여진 세계적인 대회로, 박정후 학생은 '열차 혼동 방지 안내판(Guide Plate for Prevention of Confusion from Different Train Types)'을 발명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
- 기자명 이선규 기자
- 승인 2017년 12월 14일 1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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