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동교회는 14일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교회 신도들은 올해부터 매일 1000원씩 정성을 모아왔다.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의 중·고교 신입 36명에게 교복구입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청주시 서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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