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연수 교수〈사진〉가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켈로이드성 흉터 억제방안’에 관한 연구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저온플라즈마(non-thermal plasma)치료로 켈로이드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치료를 통해 세포증식을 촉진시키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해 켈로이드 반응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