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는 11일 한국표준협회 가산디지털센터에서 한국표준협회와 안전보건 교육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선제적 안전 관리 및 자율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됐다.

김진선 공사 기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유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인철 기자 pf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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