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임사장은 이날 사내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취임 일성을 밝혔다. 그는 취임사에서 “비전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자력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 기술을 확보하고 신사업을 창출하는 데도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 기자명 홍서윤 기자
- 승인 2017년 12월 11일 19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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