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사인혜요양병원은 7일 12월 생신을 맞이하는 요양병원 입원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 및 사랑의 레크레이션을 펼쳤다.

노계동 병원장은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이벤트를 비롯한 최상의 서비스와 양질의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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